1. 병균에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공중전화의 사용을 꺼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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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추잡한 생각들이 자주 떠오르고 그런 생각들을 지워버리기가 어렵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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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정직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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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매사를 제시간에 끝낼 수 없어 일이 늦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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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동물을 쓰다듬고 나서는 감염되지 않을까 하고 매우 걱정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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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어떤 일(가령 가스레인지, 수도꼭지, 방문 자물쇠 잠그는 것 등)을 몇 번씩 확인하곤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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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나는 매우 양심적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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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내 의지와는 상반되는 불쾌한 생각들이 거의 날마다 떠올라 기분이 상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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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우연히 다른 사람과 몸이 부딪치면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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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내가 하는 단순한 일상사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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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우리 부모님은 어렸을 때 매우 엄하게 나를 키우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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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나는 일을 할 때 여러 번 반복해서 하기 때문에 내 일에 대해서는 환히 알고 있는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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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비누를 더 많이 쓰는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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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어떤 숫자들은 매우 불길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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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편지를 부치기 전에 쓴 것을 몇 번 씩 확인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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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외출하려고 옷을 입을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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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나는 청결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을 갖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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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내가 갖고 있는 주된 문제점 중 하나는 너무 세세한 것 까지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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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매우 깨끗이 정리되어 있는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주저하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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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나한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복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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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나는 병균이나 질병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는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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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나는 어떤 일을 한번 이상 확인하는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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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나는 일상적인 일을 할 때도 정해진 절차를 매우 엄격하게 따르려고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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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돈을 만지고 난 다음에는 내 손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이 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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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일상적인 일을 할 때도 세어보는 버릇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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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아침에 세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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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 나는 소독약을 많이 쓰는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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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. 일들을 반복해서 확인하느라고 매일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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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 저녁에 옷을 건다거나 개어놓느라고 많은 시간을 쓰는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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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어떤 일을 매우 주의 깊게 했어도 그것이 아주 잘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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